오늘 메뉴: 해쉬 (Hash) 파스타
주소: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98 본다빈치스퀘어 3층
해쉬
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98
map.kakao.com
메뉴 : 토마토 파스타, 크림파스타
추천도: ⭐
가격: 인당 14,000원 - 15,000원
🅿 주차 가능 (지하주차장, 계산 시 주차등록 가능)
후기 : 이곳은 후기를 지나칠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, 무작정 사이트 평점만 보고 가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작성하는 글 (개인적인 견해입니다.)
오랜만에 파스타 잘하는 집에서 깔끔하게 1인 1파스타를 하고 싶어 찾아서 간 곳. 블로그 후기는 너무너무 좋고 인생 맛집이라는 의견도 많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. 기장 롯데아울렛 근처의 본다비치스퀘어에 있는 곳인데 아직 상가가 활성화가 안되어서 많이 휑한 느낌이였다. 추운 겨울날이라 그런지, 3층이여도 실내로만 통하는 게 아닌 야외를 거쳐서 가야하는 공간이라 좀 번거로운 부분도 있다.
방문하자마자 뭔가 불친절한 직원분의 태도에서 찝찝했고 (아기 의자는 없고, 아기 의자에 앉히려면 신발을 벗기라고 했다. 뭔가 친절히 안내도 가능했을텐데,, 시작부터 찝찝했지만, 맛만 있으면 되지! 하고 넘김)
+ 아기가 못먹는지 재차 확인함. 뭔가 1인 1주문 생각하신 것 같은데,,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였다. 그리고 당연하다는듯이 아기 수저나 컵이나 하나도 안챙겨주심
대망의 파스타, 여기가 양이 혜자스럽다는 후기가 많아서 얼마나 많겠어,, 했는데 정말 불경기에 얼굴이 필 만큼 ㅋㅋㅋ 물가를 무색하게 하는 양이였던 것 같다.ㅋㅋㅋ 하지만 양 빼고는 정말,, 최악이였던 곳.
토마토 파스타 : 재료를 보면 버섯, 양파, 양배추 등 여러가지 넣은 맛인데, 불에 볶은 맛이였다. 그런데 이런 부가적인 재료의 맛이 강하다보니, 토마토의 풍미가 하나도 없는 약간 짬뽕 맛이 느껴지는 토마토 파스타 맛이다. 보통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 맛없는 느낌...
크림 파스타 : 진심으로,, 별로였던. 크림 파스타는 고소하고 꾸덕한 크림 풍미가 느껴져야 하는데, 블루치즈 맛이 났다. 재료가 문제가 있는것인지,, 블루치즈의 특유의 시큼시큼한 (?) 맛이 났다.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 지 모르겠으나 비주얼은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너무 아쉬운 크림파스타였다.
이곳은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.. 솔직후기 끝.
P.S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, 맛도 예전만 못하고 가격도 더 올라버려서 만족스러운 외식을 하는게 꽤 힘들어진 것 같다. 사람들도 점점 현명한 소비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. 그래서 밖에서 먹어도 전혀 돈 아깝지 않은 맛집들 리스트를 만들고 있다. 기회가 되면 꼭 포스팅 해야지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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